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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문화연예 플러스] 머라이어 캐리 "'크리스마스의 여왕'은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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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want a lot for Christmas…"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때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노래죠.

곡의 유명세 때문일까요.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크리스마스의 여왕'이란 호칭에 대해 독점적 권리를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캐리는 최근 '크리스마스의 여왕'이란 호칭의 상업적인 사용 권리를 주장하면서 미국 특허청에 상표권을 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