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에게 칸 영화제 감독상을 안긴 '헤어질 결심'이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한국 대표로 선정돼 또 한 번 세계로 나섭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내년 초 열리는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의 출품작으로 선정한 건데요.
이 부문은 국가당 한 편만 출품할 수 있는데,
한국영화로는 재작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선정돼 아카데미영화상에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영화진흥위원회가 내년 초 열리는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의 출품작으로 선정한 건데요.
이 부문은 국가당 한 편만 출품할 수 있는데,
한국영화로는 재작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선정돼 아카데미영화상에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