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진과 지민, 뷔, 정국 4명의 멤버와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히트곡을 제작한 베니 블랑코, 그리고 래퍼 스눕 독이 협업한 '배드 디시전스'가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7위를 차지한 '배드 디시전스'는 베니 블랑코의 새 앨범 선공개곡으로
블랑코가 BTS 멤버들에게 먼저 함께할 것을 제안하면서 만들어졌는데요.
방탄소년단 네 멤버의 음색과 스눕독 랩의 절묘한 조화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앞서 '배드 디시전스'는 전 세계 74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도 올랐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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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7위를 차지한 '배드 디시전스'는 베니 블랑코의 새 앨범 선공개곡으로
블랑코가 BTS 멤버들에게 먼저 함께할 것을 제안하면서 만들어졌는데요.
방탄소년단 네 멤버의 음색과 스눕독 랩의 절묘한 조화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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