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3개월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신유빈 선수가 세계랭킹 10위를 제압하고 부활을 알렸습니다.
◀ 리포트 ▶
지난 5월 손목 피로 골절이 재발해 결국 손목에 철심 박는 수술을 받았던 신유빈.
3개월의 재활 끝에 복귀전에 나섰는데요.
상대는 세계랭킹 10위이자 북중미 지역 최강자 푸에르토리코의 디아스.
초반 디아스의 공세에 고전하다 너무 쉽게 1세트를 내 주고 말았지만 2세트부터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반격에 나섭니다.
3개월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신유빈 선수가 세계랭킹 10위를 제압하고 부활을 알렸습니다.
◀ 리포트 ▶
지난 5월 손목 피로 골절이 재발해 결국 손목에 철심 박는 수술을 받았던 신유빈.
3개월의 재활 끝에 복귀전에 나섰는데요.
상대는 세계랭킹 10위이자 북중미 지역 최강자 푸에르토리코의 디아스.
초반 디아스의 공세에 고전하다 너무 쉽게 1세트를 내 주고 말았지만 2세트부터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반격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