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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동전도 찌르는 '여자 사브르'…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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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주에 개막하는 펜싱 세계 선수권에서 우리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데요. 동전 찌르기 시범까지 보이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도쿄올림픽 동메달을 합작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올 시즌 가파른 상승세를 탔습니다.

'세계 최강'인 남자 대표팀과 강도 높은 합동 훈련 등으로 순발력과 정교함을 끌어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