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혐의로 적발된 배우 김새론이 사고 나고 하루가 지나 뒤늦은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소속사는 "김새론의 음주 사고로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인도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사고로 불편함을 겪은 분들께 사죄한다며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는데요.
음주 운전 중 변압기를 들이받아 3시간 동안 정전이 되면서 주변 상점과 인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소속사는 "김새론의 음주 사고로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인도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사고로 불편함을 겪은 분들께 사죄한다며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는데요.
음주 운전 중 변압기를 들이받아 3시간 동안 정전이 되면서 주변 상점과 인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