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다비치,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로 컴백

〈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

아름다운 하모니 그리고 '개그 듀오'라고 불릴 정도로 유쾌한 매력을 지닌 여성 듀오 다비치가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로 컴백합니다.

타이틀곡 '팡파레'는 펑크와 디스코를 결합한 장르로 봄과 여름 사이의 싱그러움을 잘 보여주는 곡인데요.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도 두 사람이 눈부신 햇빛아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동화 같은 영상미와 두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가 돋보이죠.

이번 앨범은 새로운 장르와 테마를 시도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는데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는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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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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