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4 (화)

에이스 무너뜨린 만루포‥9연패 늪에서 탈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프로야구에선 한화가 롯데 에이스 박세웅 선수를 무너뜨리고 길었던 9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경기를 뒤집은 정은원 선수의 프로 데뷔 첫 만루포가 결정적이었습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화는 1회 터크먼의 선두 타자 홈런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5회 순식간에 넘어갔습니다.

2사 후에 전준우에게 적시타를 내주더니‥

곧바로 한동희에게 역전 투런포까지 얻어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