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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살라흐에 -1골' 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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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상대로 리그 21호골…토트넘, 15일 '17위 하위권' 번리와 대결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 출신 최초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등극을 향해 불꽃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손흥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1-2022 EPL 22라운드 순연 경기에 선발 출전, 2-0으로 앞서던 후반 2분 쐐기 골을 터트려 팀의 3-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