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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끈끈해진 2위' 인천‥'잔류왕·생존왕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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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K리그에서 매 시즌 강등을 걱정해야 했던 인천이 올 시즌 달라지고 있습니다.

끈끈한 조직력으로 2위를 달리며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후반 39분에 동점골을 넣고 포효했지만 비디오판독 끝에 취소‥

추가시간 2분에 넣은 골 역시 무효‥

하지만 인천은 기어코 종료 30초를 남기고 수원FC의 골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