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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어수선한 체육계‥선발 일정·계획, 혼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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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연기되면서, 체육계는 예상은 했지만 당황스럽다는 입장입니다.

이미 대표 선발전을 마친 종목도 전체 70%에 육박해 혼란이 예상됩니다.

송기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사상 처음으로 연기된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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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 네 차례의 선발전을 거친 뒤 보름 전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된 양궁 대표 선수들은 올림픽보다도 더 어렵다는 선발전을 다시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