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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문화연예 플러스] NCT 쟈니, '멧 갈라' 빛낸 스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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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그룹 NCT의 멤버 '쟈니'가 지난 2일,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에 참석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힐러리 클린턴과 일론 머스크 같은 유명 인사들도 참석해 시선을 모았는데요.

미국의 한 SNS 분석업체는 '멧 갈라'와 관련해 SNS 상에 가장 언급이 많았던 참석 아티스트로, 쟈니를 꼽았습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 부부, 가수 빌리 아일리시, 킴 카다시안 등 전 세계 인기 셀럽들이 함께 순위에 올랐는데요.

쟈니는 또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드레스 코드란 호평을 받으며, 한 유명 매거진이 선정한 베스트 드레서에도 이름을 올려 '멧 갈라'에 성공적으로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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