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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심판' 허재에 'MVP' 허웅‥유쾌한 삼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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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년 만에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선 허웅과 허훈 형제에 아버지 허재까지 가세해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

이명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열린 올스타전.

선수들은 등장부터 남다른 퍼포먼스로 3천여 만원 관중을 즐겁게 했습니다.

팬 투표 1,2위 허웅과 허훈의 아버지 허재가 특별 심판으로 나선 가운데

[허재/허웅·허훈 아버지]
"너는 이쪽으로 공격하는 거고, 너는 이쪽으로 공격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