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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장대비 첫 훈련' 대표팀 '플랜 B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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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축구대표팀이 터키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손흥민을 비롯한 공격진의 부상 공백을 메울 '플랜 B' 찾기가 최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9시간이 걸려 도착한 터키 안탈리아.

[권창훈]
"안전하게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충성!"

전원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대표팀은 장대비를 맞으며 첫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하얀 입김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열기 속에 2002년생 막내 엄지성은 설렘을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