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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전북 홍정호, K리그1 '최고의 별'...24년 만의 수비수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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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K리그1의 우승팀, 전북의 캡틴 홍정호가 올해 K리그의 가장 빛나는 별로 우뚝 섰습니다.

수비수로는 24년 만에 최우수 선수가 탄생한 건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시상식 소식 알아봅니다. 신윤정 기자!

올해 K리그1 MVP는 홍정호 선수가 됐군요?

[기자]
네, 조금 전 끝난 K리그1 대상 시상식에서 우승팀 전북의 베테랑 수비수 홍정호가 최고 영예인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