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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SK핸드볼리그, 새달 3일 개막...4개월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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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개막하는 SK핸드볼 코리아리그가 4개월간 대장정을 앞두고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남녀 14개 팀 감독과 주요 선수는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우승을 목표로 각오를 전했습니다.

남자부 최강팀 두산이 일곱 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체코 골키퍼를 영입한 SK 호크스와 득점왕 출신 정수영이 복귀한 인천 도시공사 등이 새 바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남녀 14개 팀이 7개 도시를 돌며 치르는 올 시즌 리그는, 관중석 50%까지 입장이 허용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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