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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그리스 PAOK 구단 "이재영·다영 자매가 온다…흥분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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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기내 사진 소개…현지 매체들도 관심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PAOK 테살로니키 구단은 17일(한국시간) 그리스로 향한 이재영·다영(이상 25) 쌍둥이 자매의 기내 사진을 소개하며 입단을 공식화했다.

PAOK 구단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테살로니키에 온다"며 "매우 흥분되는 일"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