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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승점 따러 가자'…이란 원정 앞둔 벤투호, 휴식 후 9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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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란과 최종예선 4차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강적' 이란과 일전을 앞둔 벤투호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원정길에 오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10분 인천 국제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이란 원정에 나선다.

한국과 이란은 12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