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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영상] 벤투호 구한 손흥민 "대표팀 경기는 아프면 약 먹고라도 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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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후반 막판 터진 '캡틴' 손흥민(29·토트넘)의 결승골로 복병 시리아를 힘겹게 누르고 최종예선 무패 행진을 이어나갔습니다.

손흥민은 7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에서 시리아와 1-1로 맞선 후반 44분 결승포를 터뜨리며 2-1 승리를 이끌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