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로이터=연합뉴스) '축구 전설' 리오넬 메시가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를 떠난다고 구단 측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성명을 내고 "양측은 궁극적으로 선수와 구단의 희망을 충족할 수 없다는 점에 대해 매우 비통한 심정"이라며 재계약 과정에서 경제적·구조적 난관이 있었다고 말했다.
firstcir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바르셀로나는 이날 성명을 내고 "양측은 궁극적으로 선수와 구단의 희망을 충족할 수 없다는 점에 대해 매우 비통한 심정"이라며 재계약 과정에서 경제적·구조적 난관이 있었다고 말했다.
리오넬 메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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