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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손흥민 인증' 송민규 "올림픽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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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성인대표팀에서 벤투 감독뿐 아니라 손흥민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선수죠.

이젠 도쿄올림픽을 정조준하고 있는 송민규 선수를 손장훈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 리포트 ▶

지난 레바논전에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송민규의 세리머니를 따라하며 후배의 기를 살려준 손흥민.

[송민규]
"처음에 세레머니 멋 없다고 다른 걸로 바꾸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경기장에서 저 대신 하는 거 보고 하고 싶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