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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프로야구 관중 최대 1만 명까지...'야구장 치맥' 허용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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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프로야구 관중 입장이 확대되면서 거리두기 1.5단계인 부산 사직구장에는 만 명 넘는 관중이 들어오게 됩니다.

피해가 컸던 구단들은 한숨을 돌리게 됐는데, KBO가 요청한 야구장 내 취식은 이번에는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두 좌석 떨어져 앉아 소리 없이 응원하는 야구 팬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익숙해진 야구장 관중석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