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프로야구 15일부터 입장 관중 비율 30∼50%로 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축구 "시뮬레이션 완료…혼란없도록 구단과 협의"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야구장 입장 관중이 15일부터 많이 늘어난다.

KBO 사무국은 11일 발표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거리두기 조정방안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2단계 지역(서울·경기·인천·대구)의 구장 수용 관중 비율을 현행 10%에서 30%로, 1.5단계 지역(부산·대전·광주·경남)의 관중은 30%에서 50%로 각각 확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