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김웅 남양유업 대표를 비롯해 본부장급 이상 임원들이 모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유업은 최근 '밀어내기'(강매)와 폭언 등 대리점에 대한 본사 영업직원들의 강압적 영업행위가 노출되면서 여론 질타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남양유업은 지난 4일 홈페이지에 막말 음성파일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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