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덩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키 2m 3cm 고등학생 농구스타 여준석 선수가 올해 첫 대회부터 MVP와 득점왕을 휩쓸었습니다. 특유의 덩크쇼는 물론 석점포까지 겸비해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글·구성 : 박종진, 영상취재 : 김원배, 편집 : 정용희)
박종진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글·구성 : 박종진, 영상취재 : 김원배, 편집 : 정용희)
박종진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