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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김학범호 '최상의 대진'…"메달 꼭 가져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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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최상의 대진'…"메달 꼭 가져오겠다"

[앵커]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최상의 조편성을 받았습니다.

뉴질랜드와 온두라스, 루마니아와 함께 B조에 속했는데,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메달 욕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톱시드를 받은 우리나라는 먼저 B조에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