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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최하위 추락 키움...'출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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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6연패를 기록 중인데, 투, 타 모두 뚜렷한 해법이 보이지 않는 게 더 문제입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흔들리는 키움의 분위기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한화전 박동원의 범실입니다.

[중계멘트 : 여유가 충분히 있었는데요. 너무 급했어요.]

안방마님이 요동치자 투수 김성민도 송구 미스를 범했고, 결과는 3년 반 만의 6연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