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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안병훈·임성재, PGA투어 첫날 동반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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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임성재, PGA투어 첫날 동반 선전

[앵커]

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안병훈과 임성재가 나란히 선전했습니다.

반면 LPGA 투어에서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시즌 첫 컷 탈락 위기를 맞았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4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안병훈.

이번에는 벙커샷을 홀 바로 옆으로 보내는 데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