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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호수비에 안타까지...김하성 MLB 적응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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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시범 경기에서 두 번째 안타를 추가했습니다.

2루수로 나선 수비에서도 찬사를 들었습니다.

김하성은 텍사스와 시범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출전했습니다.

지난 2일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던 김하성은 1회초 내야 안타로 1루를 밟았습니다.

3루 쪽 짧은 타구였는데 빠른 발이 돋보였습니다.

시범 경기 두 번째 안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