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MVP에 하나원큐 강이슬
하나원큐의 강이슬이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강이슬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85표 중 49표를 받아 20표를 받은 우리은행의 박혜진을 따돌렸습니다.
강이슬은 6라운드 다섯 경기에서 평균 22점을 넣고 9.2개의 리바운드, 3.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전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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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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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은 6라운드 다섯 경기에서 평균 22점을 넣고 9.2개의 리바운드, 3.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전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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