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프로야구] 신인 맞아? 떡잎부터 남다른 당찬 루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야구] 신인 맞아? 떡잎부터 남다른 당찬 루키

[앵커]

개막을 한 달 앞둔 올해 프로야구는 뛰어난 기량의 대형 신인이 대거 등장했는데요.

키움 장재영과 롯데 나승엽은 그중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보여주며 올해 뜨거운 신인왕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첫 라이브피칭에 나선 키움 장재영이 유연한 투구 폼으로 쉽게 강속구를 뿌리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