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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홍명보 감독 데뷔전 승리…'첫 경기부터 화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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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K리그에선 2년 연속 준우승에 그쳤던 울산이 홈 개막전에서 강원을 대파했습니다.

울산 홍명보 감독도 K리그 사령탑 데뷔전에서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이명노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울산의 홈 개막전이 열린 문수월드컵경기장입니다.

빗속에도 홍명보 감독의 k리그 데뷔전을 직접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