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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블랙핑크 제니-지드래곤 열애설에 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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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그룹 블랙핑크 제니(25)와 빅뱅 지드래곤(33)이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가요계가 들썩였으나 소속사는 "확인이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제니와 지드래곤이 1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24일 보도했다.

그러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보도가 나온 직후 입장문을 통해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