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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트럼프 '차량 전복 사고' 우즈에 "쾌유를 빈다, 진정한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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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린지 본 "우즈를 위해 기도" 완쾌 기원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차량 전복사고를 당해 다리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과 동료 선수 등 많은 사람이 충격에 빠졌다.

특히 우즈는 이번 사고로 다리를 다쳐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앞으로 선수 생활 지속 여부도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