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K리그 행정가로 변신한 박지성이 전북 어드바이저로서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제는 맨유 대신 전북이라는군요.
◀ 영상 ▶
학창 시절에 가고 싶었던 수원 대신 전북 어드바이저로 K리그에 발을 디딘 박지성.
축구 행정가로서 목표 의식은 뚜렷했습니다.
[박지성/전북 현대 어드바이저]
"솔직히 전북 현대 1군은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요. 어떻게 보면 (저는) 유소년에 더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부분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K리그 행정가로 변신한 박지성이 전북 어드바이저로서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제는 맨유 대신 전북이라는군요.
◀ 영상 ▶
학창 시절에 가고 싶었던 수원 대신 전북 어드바이저로 K리그에 발을 디딘 박지성.
축구 행정가로서 목표 의식은 뚜렷했습니다.
[박지성/전북 현대 어드바이저]
"솔직히 전북 현대 1군은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요. 어떻게 보면 (저는) 유소년에 더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부분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