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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최연소 국가대표' 임동혁 "형들이 '월클'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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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팀내 막내에 이제 21살인데 외국인 선수급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있습니다.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임동혁 선수를 이명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지난주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입니다.

상대 주포 케이타를 겨냥한 두차례의 연속 서브에이스.

혼자서 경기를 마무리한 21살 임동혁은 올시즌 V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