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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코로나 1년] '직관 대신 집관'…함성 사라진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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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년] '직관 대신 집관'…함성 사라진 경기장

[앵커]

코로나19로 바뀐 일상 중 하나는 스포츠활동입니다.

여럿이 모여 하는 운동은 움추러들고 프로스포츠 경기 역시 현장에서의 응원이 불가능해졌죠.

올해 최대의 지구촌 축제 올림픽 마저도 열릴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관중의 응원으로 가득 찼던 경기장이 텅 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