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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프로배구] 거미손 펼친 배유나…3위 맹추격 나선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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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거미손 펼친 배유나…3위 맹추격 나선 도로공사

[앵커]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연패 탈출에 성공하고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우리카드가 알렉스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잡았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공사 배유나가 재치 넘치는 밀어 넣기 공격으로 첫 득점에 성공합니다.

상대의 블로킹 빈틈을 파고드는 속공은 빗나가는 법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