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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프로배구, 내일부터 수도권 무관중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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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내일부터 수도권 무관중 경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하면서 프로배구가 당분간 관중 없이 경기를 치릅니다.

한국배구연맹은 "내일(24일) 인천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부터 관중이 입장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내일 수도권이 아닌 대전에서 열리는 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전은 수용인원의 30% 관중 입장이 가능합니다.

오는 25일부터는 수도권과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모든 V리그가 무관중 경기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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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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