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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프로야구] 스무 살 송명기 역투…NC, 시리즈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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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무 살 송명기 역투…NC, 시리즈 원점으로

[앵커]

마운드의 힘을 앞세운 NC가 두산을 꺾고 한국시리즈를 2승 2패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20살의 NC 선발 송명기는 5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프로 3년 차인 만 21세의 두산 선발 김민규가 1회를 타자 3명으로 깔끔하게 처리합니다.

이에 질세라 만 20세인 NC 선발 송명기도 1회 삼진 두 개를 곁들여 삼자범퇴를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