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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엠빅뉴스] 고 신해철 사망 6주기..그가 지금 살아있다면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졌을까? ‘쾌도난마’ 논객 신해철의 100분 토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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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월27일)은 뮤지션 신해철의 6주기입니다.

고 신해철은 (그대에게) (안녕)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카페) (날아라 병아리) (민물장어의 꿈) (일상으로의 초대) (아버지와 나) (해에게서 소년에게)처럼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천재 뮤지션이었습니다.

동시에 그는 거침없는 언변과 화술로 자신의 소신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논객이기도 했습니다.

엠빅뉴스는 신해철 6주기를 맞아 논객 신해철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100분 토론 출연 하이라이트 영상을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