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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톱플레이]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그래 이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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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가 일상이 된 요즘 '직관'에 목말랐던 팬들의 이야기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관중 입장이 허용된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오랜만에 직관에 나선 팬들의 감각은 어떨까요?

외야를 향하는 파울타구를 기다렸다는 듯이 잡아냅니다.

와, 무관중 경기의 공백을 느낄 수가 없군요.

공이 상당히 빨랐는데, 눈 하나 깜짝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