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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등단 50년' 조정래…"문학은 인간에 대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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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대하소설 3부작으로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조망한 조정래 작가가 올해로 등단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취재기자를 만난 조정래 작가는 조국을 뜨겁게 사랑한 작가로 남고 싶다는 심정을 전했습니다.

박소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야만의 사회를 외면할 수 없다.

조정래 작가, 그는 한국 근현대사의 질곡을 정면으로 다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