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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흐름 바꾼 '터너 타임' 극적으로 'WS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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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메이저리그에서는 LA 다저스가 1승 3패의 열세를 딛고 기적처럼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모레부터는 탬파베이와 정상을 놓고 다툽니다.

전훈칠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초반에는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졌습니다.

애틀랜타가 1회와 2회, 한 점씩 먼저 달아나자 다저스도 3회, 스미스의 적시타로 동점을 이뤘습니다.

승부처는 4회였습니다.

라일리의 적시타로 균형을 깬 애틀란타는 폭투로 노아웃 2, 3루 기회를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