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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첫 올림픽본선 도전하는 여자축구 '자매대결'로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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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올림픽본선 도전하는 여자축구 '자매대결'로 담금질

[앵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8개월 만에 소집훈련을 가졌습니다.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꿈꾸는 태극낭자들은 20세 이하 대표팀과의 '자매대결'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장슬기 / 여자축구대표팀 수비수> "아~ 나 꼴찌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