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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공공의 적' 된 김연경의 흥국생명…"전투력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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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된 김연경의 흥국생명…"전투력 생긴다"

[앵커]

2020-2021시즌 프로배구가 마침내 내일(17일) 개막합니다.

새 시즌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인 여자부 감독들은, 대한민국 체육상에 빛나는 김연경 선수가 가세한 흥국생명을 '공공의 적'으로 꼽았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배구의 얼굴, 김연경은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선수 최고 영예인 경기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