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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다시 열린 야구장…"꼭 한국시리즈 직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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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 야구장…"꼭 한국시리즈 직관하고 싶어요"

[앵커]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8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팬들이 야구장 관중석을 채웠습니다.

두산은 홈팬의 응원에 힘입어 한화를 완파했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소리높여 선수의 이름을 부르지는 못하지만, 야구팬은 탁 트인 그라운드를 보면서 직관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