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프로농구 신인상 자격 기준, 2년차 선수까지 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농구 신인상 자격 기준, 2년차 선수까지 확대

KBL이 이사회를 열고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 자격을 2년차 선수까지로 확대했습니다.

지난 시즌까지는 해당 시즌에 등록한 신인 선수에게만 신인상 자격이 주어졌지만, 새 시즌 부터는 2년차 선수까지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단 데뷔 첫 해 출전 가능 경기의 2분의 1 이상 뛴 선수는 제외됩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정규리그가 50% 이상 진행됐을 경우에만 대회 운영요강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고, 플레이오프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