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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축덕쑥덕] 유럽축구 문 열자 마자…'슈퍼 코리안데이'(ft. 샤우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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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93 : 유럽축구 문 열자 마자…'슈퍼 코리안데이'(ft. 샤우팅 논란)

유럽 리그 시즌이 본격 시작되자마자 한국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황희찬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가졌는데요.

라이프치히도 SNS를 통해 '황희찬이 다 했다'라며 그의 활약을 칭찬했습니다.

이승우도 벨기에 무대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고,

이강인은 정확한 패스를 자랑하며 멀티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토트넘은 아쉬웠던 개막전을 치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