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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약체' 평가에…신영석 "오기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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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약체' 평가에…신영석 "오기 생긴다"

[앵커]

남자배구의 명가 현대캐피탈의 주장이 5년 만에 바뀌었습니다.

재활 중인 문성민 대신 주장 중책을 맡은 신영석은 리더십을 발휘해 현대캐피탈의 동력이 되겠다는 각오입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현대캐피탈의 새 주장을 맡게 된 센터 신영석.